명지어린이메뉴1 명지맛집 - 매달 10일이면 반값? 코지하우스 명지점 (COZY HOUSE) 내돈내산 방문후기 가족, 연인 기념일 부담없이 챙기기 좋은 곳 얼마전 제 생일이 있어서 와이프님이 코지하우스에서 저녁을 사줬습니다. 하고 많은 명지 맛집중에 하필 코지하우스를 방문하게된 이유가 조금 재미있습니다. 우리 5돌된 우리 아들도 얼마전 부터 스테이크를 어디서 배워왔는지 사달라고 조르지 뭡니까. 그래서 집에서 소고기를 구워준다고 하니까 "그거 두꺼운거야?" 라고 물어봐서 당혹스러웠습니다. 내돈 내고 먹었으면 뭐다? 리뷰를 해주는게 인지상정 블로거로서의 도리아니겠습니까? cozy (cosy) 형용사 - 1. 아늑한 코지하우스의 명성이야 체인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명지국제신도시점에 방문을 했구요. 외관은 캐쥬얼하며 이름처럼 아늑해서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은 비쥬얼입니다. COZY .. 2023. 9. 11. 이전 1 다음